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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시대 이 능력을 가진 인간만이 살아남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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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시대 이 능력을 가진 인간만이 살아남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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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3 segment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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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풍우가치는 한밤 중이었습니다. 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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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성이 아이를 담녀에 둘둘 쌉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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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후 20개월짜리 아기입니다. 그리고

0:07

비바람이 치는 캄캄한 반바다로 그

0:10

아기를 데리고 나갑니다.이 일은

0:12

20세기 가장 위대한 과학자 중 한

0:14

명이 한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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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물이라고 믿었던 일입니다.이 여성은

0:19

그날 밤 도대체 무엇을 주려고 했던

0:21

걸까요? 저는 그가 아이에게 주려고

0:23

했던 경험이 AI 시대를 살아가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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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에게 가장 절실한 능력과 맞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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있다라고 생각합니다. 학벌도 아니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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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딩도 아니고 영어 실력도 아닙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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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어릴 때는 누구나 갖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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있었지만 어른이 되면서 대부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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잃어버린 능력입니다. 오늘 영상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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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까지 보시면 답이 넘쳐나는 시대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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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이 능력이 진짜 경쟁력이 되는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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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그 감각을 어떻게 되살 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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있는지 실마리를 얻어갈 수 있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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겁니다.

0:50

네. AI 시대의 진짜 경쟁력에 대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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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야기를 하기 위해서 제 이야기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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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. 저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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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을 정말 좋아하는데요. 여행지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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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착해서 제가 제일 좋아한 일이

1:01

뭐냐면 낯선 도시에 벤치나 카페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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앉아서 책을 읽는 겁니다. 왜냐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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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에서 있는 책과 여행지에서 읽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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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은 완전히 다른 책이 되는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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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은 문장인데도 낯선 공개 속에서

1:12

읽으면 문장이 살아서 움직이는 느낌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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받기도 합니다. 그리고 제 여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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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방에 가장 자주 들어 있는 책이 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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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 있는데요. 이번 여행에서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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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김없이 넣어왔습니다.이 책은 되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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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묘한 책인데요. 비행기 안에서 몇

1:24

페이지만 읽어도 도착해서 처음 만나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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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과 빛에 훨씬 예민해지는 느낌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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받습니다. 저는 이것을 감수성의

1:31

워밍업이라고 스스로 부르곤 하는데요.

1:34

여행 전에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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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는 그러한 걸 이야기합니다. 앞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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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설명드린 그런 폭풍호치는 밤에

1:41

주행공이 쓴 책이 바로 제가 여행에

1:44

항상 가져가는 책 중에 하나인

1:46

레이첼슨의 센스 오브더라는 책입니다.

1:49

카스는 1962년에 침묵의 봄이라는

1:52

책으로 세상을 바꾼 과학자입니다.

1:54

그런데 여기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

1:56

하나 있는데요. 그녀가 세상을 떠나기

1:58

전 마지막으로 남기고 싶어 했던 책은

2:01

환경 고발서가 아니라 어린족화 손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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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저와 메인주의 바닷가를 걸었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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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야기를 닮은이 얇은 에세이였습니다.

2:10

1964년 카슨이 세상을 떠나고

2:12

이드메인 1965년에서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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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으로 묶여 나온 사실 그녀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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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원과도 같은 책이라고 할 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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있습니다.이 책의 앞부분에 나오는 그

2:21

폭풍우가 치던 밤으로 돌아가 볼

2:23

담뇨에 쌓인 아기의 이름은

2:25

로저였습니다. 상식적으론 이해가 되지

2:27

않죠. 아이를 재워야 할 시간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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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벼미 치는 바다로 나간다고

2:31

하니깐요. 그런데 그날 밤 거대한

2:34

파도가 어둠 속에 하얗게 부서지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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것을 보면서이 두 사람은 함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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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리내어 웃었다고 합니다. 카스는 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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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간을 이렇게 회상하는데요. 파도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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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이나 원리를 가르친 것이 아니라

2:45

그저 함께 감탄했다고요. 이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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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트로의 질문에 그래서 답변을 드리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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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슨이 바로 로저에게 주려고 했던 것

2:53

즉 감탄하는 능력이다라고 할 수

2:56

있습니다.이 이 센스 오브더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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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스이 던진 핵심 문장이 있는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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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는 것은 느끼는 것의 절반만큼도

3:03

중요하지 않다라고 이야기를 하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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있습니다. 평생을이 아는 일에 바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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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학자가 인생의 끝에서 느끼는 일이

3:11

아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라고 말한

3:13

것이죠. 카스는 이렇게 비유하는데요.

3:16

지식은 씨앗이고 경의감은 그 씨앗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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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할 토양이라고 설명을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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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리 좋은 씨앗을 뿌려도 토양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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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어 있으면 싹이 트지 않죠. 그리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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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토양에서만 질문과 지혜라는 싹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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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합니다. 그런데 카스는 슬픈 진단을

3:31

하나 내립니다. 바로 사람은 누구나

3:34

경의감을 갖고 태어나지만 어른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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되기도 전에 대부분 그 경의감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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잃어버린다는 것입니다. 어릴 때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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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에도 수십번 와 하고 말하던

3:43

아이가 어른이 되면 그게 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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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단하다고 그게 뭔데라는 좀 심드렁한

3:49

말을 하게 되는 거죠. 맑고 날카롭던

3:51

그 눈이 흐려지는 겁니다. 저는이

3:53

대목을 읽을 때마다 약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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뜨끔하는데요. 여러분은 어떠세요?

3:57

무언가의 진심으로 감탄해 본 적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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있으신가요? 그게 언제인가요?

4:01

그런데이 감탄이라는 것이 사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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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슨이라는 사람이 이야기한 것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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훨씬 오래 전부터 많은 이들에게 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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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요성에 강조되어 왔습니다. 무려

4:11

2,5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

4:13

있는데요. 감탄은 단순히 그래서 기분

4:16

좋은 감정이 아니라 인류 지성사

4:18

전체의 중요한 출발점과 같은 의미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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갖고 있었습니다. 플라톤의 대화편

4:24

테아이테토스에는 소크라테스가 젊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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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학자들에게 이렇게 말하는 장면이

4:29

나옵니다. 철학은 경의에서 시작된다.

4:31

그리스로 타오마제인입니다.

4:34

놀라워하는 것, 감탄하는 것이란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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뜻입니다. 아리스토텔레스도 형의사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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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머리에서 똑같이 말합니다. 인간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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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학을 하게 된 것은 어떤 경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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때문이었다고 말하죠. 생각해 보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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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연합니다. 우리가 밤하늘의 별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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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고 최초에 와 저게 뭐지라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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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탄하게 되죠. 그리고 이렇게 감탄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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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이 저 별을 왜 움직이지? 라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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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문할 수 있게 되고 그 경의에 대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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답을 찾기 위해서 천문학이 나오고

5:00

철학이 나오고 과학이 나왔습니다. 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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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인간에게 감탄이 없었다라면이 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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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것도 발견되지 않았을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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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서 그래서 오늘 가장 중요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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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의 문장이 나오는데요. 바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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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탄은 질문의 어머니입니다. 순서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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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겠습니다. 우리는 먼저 와하는 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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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낌표, 놀람, 경의감을 느껴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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됩니다. 그렇다면이 경의감이 느껴지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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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라는 물음표가 태어나게 되는 거죠.

5:25

그리고 그 물음표를 따라가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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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견이라는 지혜에 도착합니다. 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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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이켜 보면 놀라지 않은 사람은 물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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것이 없고이 세상이 모두 당연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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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이는 사람에게 세상을 아무 질문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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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주지 않습니다. 여기까지 들으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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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. 좋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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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이긴 한데 너무 낭만적인 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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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닌가? 그런데 그 놀랍게도 이것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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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과학의 영역이 됩니다. 그것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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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험으로 증명된 과학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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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클리대학교 심리학과의 데커 켈트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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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수는 20년 넘게 한 가지 감정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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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구해 온 사람인데요. 경외 영어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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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우입니다. 2023년에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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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외심이라는 책으로 그동안의 연구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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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대성하기도 했는데요. 즉 직관으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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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던 그런 경라는 감정을 실험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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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해서 증명했던 사람이기도 합니다.

6:07

그의 연구 중 유명한 실험이 하나

6:09

있습니다. 15년 미국 성격 사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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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리학 전에 실린 연구인데요. 실험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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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순합니다. 참가자들에게 키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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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0m가 넘는 거대한 유칼립투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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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무를 1분 동안 올려다보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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했습니다. 60m 그리고 1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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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건이 그게 전부였는데요. 사람들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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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1분만으로도 더 겸손해졌고 타인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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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많이 도았고 호기심도 늘었습니다.

6:31

실험 결과이 1분의 나무를 올려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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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 경험만으로 겸손, 이타심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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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기심이 모두 올라간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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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구자들은이 현상을 작아진 자 스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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셀프라고 부르는데요. 거대한 것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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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에서 내가 작아지는만큼 세상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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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지는 것입니다. 그리고 그 상태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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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은 더 호기심이 많아지고 자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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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의 한계를 인정하며 새로운 정보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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탐색하려 한다는 연구 결과들이 나오고

6:55

있습니다. 정리하면 이렇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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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라톤이 직관으로 알았던 것을 현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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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리학의 데이터로 확인한 것이죠. 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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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탄은 감상이 아니라 기능이라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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것입니다. 질문하는 마음을 만들어내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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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지적 엔진이라고 할 수 있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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것이죠. 그렇다면이 인지적 엔진이 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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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이 시대에 중요해지는 걸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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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우리는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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답이 정말 저렴해진 시대를 살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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있습니다. 어떤 질문이든 던지기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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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면 몇 초만의 AI에 의해서 답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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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오는 것이죠. 저도 매일 AI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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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용하는데요. 정말 빠른 답과 정확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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답을 줍니다. 그런데 하나 신기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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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상이 생겼습니다. 답이 이렇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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흔해졌는데 우리 각자의 삶은 그만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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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달라지지 않고 있다라는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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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가 답을 무한대로 제공하는 동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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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히려 역설적으로 질문의 가치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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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대로 움직입니다. 답이 흔해질수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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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소해지는 것은 무엇일까요? 바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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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문입니다. 질문과 답의 가치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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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전된 것입니다. 과거에는 질문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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했을 때 답을 얻는 거 자체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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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렵죠. 하지만 AI 시대에는 답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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얻는 것이 훨씬 쉬어졌지만 그 좋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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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문을 던지는 능력의 가치가 더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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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지고 있는 것입니다. 그리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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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에게는 결정적으로 없는 것이 하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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있는데요. AI는 세상 모든 파도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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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이터를 갖고 있지만 폭풍우 씨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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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바다 앞에서 어린 로저처럼 웃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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줄는 모릅니다. 감탄하지 않는 존재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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즉 스스로 질문을 던질 이유가 없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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것이죠. 반대로 경의감을 느끼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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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은 낯선 바람 하나에도 소름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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돋고 웃을 수 있고 함께 올 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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있습니다. 그리고이 능력이 바로 AI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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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대의 가장 대체 불가능한 능력이라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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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 수 있습니다. 그래서 저는 AI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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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대에 우리가 무언가 직접 경험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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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는 것, 예를 들면 여행을 떠나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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것이 오히려 더 가치 그리고 의미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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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라간다고 생각합니다. 예를 들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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컴퓨터 화면 속에서 AI가 답하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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답에서 우리는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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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탄하거나 행복해 하거나 기뻐하긴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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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렵겠죠. 만장을 보는 것과 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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잔디밭에 바람을 직접 맞는 것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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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전히 다른 사건입니다. 몸이 낯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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곳에 놓일 때 잠들어 있던 감탄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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깨어나는 것이죠. 그리고 그 감탄이

9:01

깨어나야 질문이 시작됩니다. 여행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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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치가 아니라 AI 시대에 어쩌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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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인간적인 훈련이 될 수 있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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것입니다. 그런데 카스는 여기서 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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걸음 더 나아가는데요. 감탄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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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남으려면 중요한 조건이 하나 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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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요하다는 것입니다. 그리고이 조건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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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쩌면 오늘 이야기에 가장 중요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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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분이 될 수 있습니다. 카스는 센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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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브 원더에서 이렇게 말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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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고난 우리의 경의감이 살아남으려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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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 하나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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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것은 바로 함께 신비를 발견하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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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뻐해 줄 한 명. 바로 옆에서 같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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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라고 말해 줄 수 있는 인생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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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반자인 것이죠. 저는 이것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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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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봅니다. 어른이 우리에게 똑같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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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용되는 이야기인 것이죠.이 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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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의 이미지는 저와 제 아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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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린이가 최근 사포로에서 찍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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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인데요. 저도 아린니를 보면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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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끼는게 아린니의 그 경의감을 느끼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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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세와 태도, 감수성을 함께 같이

9:54

여행을 하거나 자연을 보면서 많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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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끼고 변화하는 것 같습니다. 도시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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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컴퓨터를 자주 접하는 환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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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에서 제가 잃어버렸던 어떤 경탄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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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의감의 감각을 다시 회복하는 느낌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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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끼고 있습니다. 그래서 우리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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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탄을 잃어버린 것은 감탄할 대상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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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라져가 아니라 사소하고 일상에 있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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것들 안에서을 느끼고 찾을 수 있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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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 감수성이 부족해서인 것이죠. 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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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탄을 느끼는 감각이 서서히 무뎌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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것이죠. 우리는 역사상 가장 좋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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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라는 선생님을 갖게 되었습니다.

10:27

하지만 세상을 궁금해야 하는 마음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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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라고 감탄할 줄 알고 그래서 왜라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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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을 줄 아는 감각, 그것은 AI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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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러줄 수 없는 영역입니다. 그래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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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은 저에게는 일종의 하나의 감수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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훈련이라고 생각을 합니다. 정확하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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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하면 경의감을 느끼는 감각을 기르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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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이기도 하죠. 특히 이런 아이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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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하는 여행에서 저는 정말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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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의감의 회복을 느끼곤 합니다.

10:51

그래서 여러분들께서도 여러분의 일상과

10:54

여행의 시간 속에서도 나의 경의감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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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끼는 감각을 회복해 보는 시간이라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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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을 갖고 여행을 다시 한번 정의해

11:01

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. 오늘

11:03

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. 2500년

11:05

전 그리스 절학자들은 모든 지혜가

11:08

경의에서 시작된다고 했습니다.

11:10

60여년 전 위대한 과학자 레이첼스는

11:13

아는 것보다 느끼는 것이 먼저라는

11:15

유원을 남겼습니다. 그리고 오늘의

11:18

심리학은 그 오래된 직관이

11:20

사실이었음을 데이터로 확인해 주고

11:22

있습니다. 시대도 언어도 방법도 다

11:24

달랐지만 결론은 하나였습니다. 좋은

11:26

질문은 감탄에서 태어난다는 것.

11:28

그런데 답이 공짜가 된 시대에 AI는

11:31

절대 담탄하지 못합니다. 그리고

11:33

현대인들은이 감탄하는 능력을 잃어가고

11:36

있습니다. 그래서 감탄은 인간에게

11:38

남겨진 가장 오래된 그리고 가장

11:40

새로운 능력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.

11:42

마지막으로 그 폭풍우를 치던 반바다를

11:44

한번 떠올려 보겠습니다. 카슨이 어린

11:47

로저에게 물려주고 싶었던 건 지식이

11:49

아니었습니다. 캄캄한 어둠 속에서도

11:51

파도를 보며 감탄할 수 있는 마음.

11:53

그 마음 하나면 아이는 평생 스스로

11:56

질문하면서 살아갈 테니깐요. 여러분이

11:59

마지막으로 감탄한 건 언제였나요?

12:01

저는 AI 시대 진짜 경쟁력은 세상에

12:03

그리고 스스로에게 감탄하는 마음에서

12:05

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. 다음 영상에서

12:08

AI 시대를 살아가는데 더 필요한

12:10

지혜로운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.

12:11

지금까지 오늘도 인문 안에

12:13

한주이었습니다. 감사합니다.

Interactive Summary

본 영상은 AI 시대에 우리가 잃어버리지 말아야 할 핵심 역량인 '감탄하는 능력'과 '경의감(Sense of Wonder)'에 대해 다룹니다. 레이첼 카슨의 사례와 플라톤,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, 그리고 현대 심리학 실험을 통해, 감탄이 곧 질문의 시작이며 이것이 지혜의 원천임을 강조합니다. AI가 모든 답을 제공하는 시대일수록, 스스로 놀라고 질문을 던지는 능력이야말로 인간만이 가진 진정한 경쟁력임을 역설합니다.

Suggested question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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