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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직 9년차 메타 AX 엔지니어가 경고하는 "진짜 AX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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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직 9년차 메타 AX 엔지니어가 경고하는 "진짜 AX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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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95 segments

0:00

안녕하세요 여러분

0:01

커리어해커 알렉스입니다

0:02

오늘은 9년 차 Meta 개발자가

0:04

메타 AX 조직 경험담!

0:07

한 번에 정리해서

0:08

질의응답으로 풀어드리는

0:09

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

0:12

저는 정말 감사하게도 몇 달 전부터

0:15

Agentic Transformation이라는

0:16

조직에서 Tech Lead로

0:18

일하게 되었거든요

0:19

그래서 최근에 Threads 포스트를

0:21

하나 올려봤었어요

0:23

AX라는 단어가 워낙에 핫하고

0:25

한국분들이 관심이 많다 보니

0:26

Meta에서는 과연

0:27

이거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,

0:29

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

0:30

한번 설명을 해드리면

0:32

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Threads를 올려서

0:35

답변을 정말 열심히 했거든요

0:36

답변을 100개 이상 한 것 같은데

0:38

오늘 그 모든 답변들을

0:40

정리해서 슬라이드로 한번 만들어서

0:43

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.

0:45

그럼 오늘의 주제

0:46

"AX 무엇이든 물어보세요."

0:48

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

0:49

그래서 처음의 주제는요

0:51

AX란 무엇인가?

0:53

정의부터 다시 한번

0:54

설명드리면서 시작해보는

0:56

시간이 될 것 같아요

0:57

흔히 AX라는 단어를

0:59

한국에서 얘기할 때는 제가 봤을 때

1:01

AI 도입,

1:02

AI 네이티브 이러한 것으로

1:04

생각을 많이 하는 것 같은데,

1:06

이 A가 보통

1:07

AI 혹은 Agent를 뜻하고

1:09

X는 Transformation을

1:11

보통 X로 함축하거든요

1:14

그래서 AI를 도입해서

1:15

조직 문화를 바꾸는,

1:16

시스템을 바꾸는 그런

1:18

얘기들을 많이 하는데 제가 봤을 때는

1:21

AI 도입을

1:23

주로 얘기를 하는 것 같아요

1:24

뭔가 AI를 써서 뭔가를 바꾸고 싶은데

1:28

회사에서 임원분들이나

1:30

리더십들이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죠

1:32

"AI가 좋다던데

1:33

우리 회사도 한번 바꿔보자

1:35

AX 해보자."

1:36

이런 식으로 했다가

1:37

AX라는 단어가 많이 퍼진 것 같은데

1:38

제가 정의하는 바는 아무래도

1:42

Agent 중심의

1:43

워크플로우라는 생각을

1:45

하게 되는 것 같아요

1:46

그 이유는

1:48

사실 심플합니다

1:49

그동안 일에

1:51

관한 모든 것들은 인간 중심이었어요

1:54

어떻게 보면 회사도, 조직도,

1:56

아니면 우리가 일하는

1:57

워크플로우도 모두

1:59

인간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

2:01

생각을 하거든요

2:02

왜냐하면 인간이 가장 중요하고

2:05

가장 차별화된 리소스였거든요

2:07

그러니까 사업이 돌아가기 위해서,

2:10

물론 지금은 소프트웨어도

2:11

많이 돌아가고

2:12

컴퓨터도 많이 돌아갔지만 결국 그것도

2:14

사람들에 의해서 만들어지고

2:15

사람들에 의해서

2:17

돌아가는 사업 구조인데,

2:19

이제는 Agent로

2:20

많이 바뀌게 될 거라는 전망도 있고,

2:23

실제로 산업도

2:24

그렇게 변화하고 있다 보니까

2:26

조직, 기업, 사업,

2:28

워크플로우 이런 것들을

2:30

만들고 설계하는 일이

2:32

AX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

2:34

실제로 제가 새로 몸담게 된 조직 이름도

2:37

Agentic Transformation이라는

2:39

조직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

2:41

그래서 Agent 중심의

2:43

워크플로우,

2:46

시스템적인 재설계다라고

2:48

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

2:50

그럼 두 번째 IT, DX, AI, AX

2:53

용어가 정말 많은데 어떻게 구분하냐

2:56

사실 미국에서는

2:57

이런 단어들을 거의 안 쓰거든요

2:59

저는 AX라는 단어

3:00

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어요

3:02

한국에서만 어떻게 보면

3:03

되게 핫한 키워드로

3:05

쓰이고 있는 것 같은데 물론 버즈워드

3:08

같은 거는 많죠

3:09

Agentic Workflow,

3:11

AI Native,

3:12

Context Engineering,

3:13

Harness

3:14

이런 거 많은데

3:15

그냥 굳이 용어가 중요한 것까지는

3:17

않다라고 말할 것 같습니다.

3:19

본질이 중요하죠

3:21

에이전트 중심의 워크플로우,

3:22

에이전트 중심의 조직 구조와

3:24

시스템이 중요하다라고

3:26

말씀드릴 것 같아요

3:29

그럼 그다음, 이 질문도 많이 받았는데

3:31

Meta에서는 어떤 것들을

3:33

AX를 하나요?

3:34

물론 자세한 거는 말씀드릴 수 없지만

3:36

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거는

3:38

전부 다 한다라고

3:40

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

3:42

앞서 말씀드렸듯이 AX는 기술을 하나

3:45

도입해서 끝나는 그런 일이 아니에요

3:47

그냥 사람이 하던 일을

3:49

에이전트 중심의 조직과

3:51

워크플로우로 어떻게 바꾸지에서

3:53

시작을 합니다

3:55

그러면 그냥 모든

3:57

개인과 조직과 팀이

3:58

가지고 있는 문제들을

3:59

가지고 와서 어떻게

4:01

이 문제들과 프로세스를

4:03

효율적으로 개선할

4:03

것인가를 고민하고 탐구하고

4:05

시스템적으로 설계를

4:07

하려고 하다 보니까

4:08

다 할 수밖에 없어요

4:09

그래서 자체 안에서도 만들고

4:11

메모리 시스템도 만들고

4:13

툴링, 인프라,

4:14

애플리케이션도 만들고 당연히

4:16

그리고 FDE라고 하는

4:18

Forward Deployment Engineer들을

4:20

배치를 해가지고 실제로 컨설턴트처럼

4:23

이렇게 각 팀들을 도와주는

4:24

일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

4:26

아마 모든 조직이 그럴 거라고

4:27

생각을 해요 다 합니다

4:30

다 안 할 수가 없어요

4:32

그럼 두 번째 장으로 들어가서

4:34

어디서부터 시작하는가?

4:35

AX는 도대체 뭔가?

4:37

기술인가, 프로세스인가,

4:38

컬처인가, 뭔가?

4:39

보도록 하겠습니다

4:42

이 질문을 또 많이 받았거든요

4:44

보통 AX를 한다고 하면

4:46

AI 잘 쓰는 똑똑한 사람

4:48

한 명 뽑아가지고 그 팀의 프로세스를

4:50

바꿔야 하는가라고 많이 물어봐 주세요

4:52

그리고 실제로 그런 일들이 많은 것으로

4:54

알고 있습니다

4:55

Meta 안에서도 많이 봤고

4:56

밖에서도 정말 많이 봤고

4:58

그럴 수밖에 없는 게

5:00

AI 전문가라는 게 사실 없었잖아요,

5:03

몇 년 전까지만 해도

5:04

그러다 보니까 early adopters들,

5:06

AI를 조금 많이 써봤다 하는 사람들,

5:08

노하우들이 쌓인 그런 사람들 중심으로

5:11

프로세스를 만들어가는

5:12

과정들이 많았어요

5:14

하지만 제 생각에 AX

5:16

챔피언을 하나 뽑아서

5:17

그 팀을 바꾸려는 노력보다

5:19

리더십적인 차원으로

5:20

이 조직의 프로세스, 문화를 바꾸는 게

5:24

훨씬 더 중요하다라고

5:26

생각이 이제는 들어요

5:29

AI 써가지고 프롬프트 잘 써서

5:31

뭔가 보고서를

5:32

좀 더 빨리 만들었다 해봤자

5:34

결국 그 조직에 대한

5:36

않으면 사실 쓸모가 크게 없다고

5:39

생각이 되거든요 그러니까 병목 현상을

5:41

풀지 않으면

5:42

그 프로세스가 바뀌지 않는 거예요

5:44

예를 들어서 한국의 기업이

5:46

아무리 AI를 도입하고

5:48

AX를 한다고 해도 한글과 컴퓨터

5:51

HWP 파일을 굳이 고집을 한다면

5:54

프로세스가 바뀌지

5:55

않을 확률이 되게 높죠 왜냐하면 그거에

5:58

맞춰야 되니까 그러니까 그 병목 현상에

6:00

똑같이 들어가게 되는 거예요

6:02

그러면 사람들이

6:04

가지고 있던 그 프로세스의

6:06

주도적인 변화를

6:07

가져오기 어렵기 때문에 바뀌기 어렵다

6:09

그래서 챔피언 하나하나 두는 것보다

6:12

조직으로 봤을 때는

6:13

리더십이 바뀌어야 된다,

6:14

리스크 테이킹이 필요하다고

6:16

생각을 합니다

6:18

두 번째,

6:19

지식도 인력도 부족합니다

6:20

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 되나요?

6:23

해야 한다고 했을 때,

6:24

예를 들어서 내가 직원인데

6:26

AI를 좀 써봤다고 하니까

6:27

회사에서 "자, 너 AX 해."

6:29

그러면 어디서부터 해야 되는가

6:31

저는 이렇게 생각해요

6:33

이 사람이 하고 있는 일의 가장 큰 병목이

6:37

어딘가 그러니까 병목이라고 하면

6:40

1에서 100까지 해서

6:42

일을 끝낸다고 했을 때

6:44

그 1과 100 사이에

6:45

가장 리소스가 많이

6:47

들어가는 곳이 어딘가 예를 들어서

6:49

품질 검수라든지,

6:50

아니면 보고서를 만들어서

6:52

프레젠테이션을 하는 거라든지,

6:54

아니면 미팅을 한다든지,

6:55

이런 여러 가지들이 있잖아요

6:57

그 가장 귀찮고

6:59

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들을 어떻게 하면

7:03

우리가 AI를 써서, Agent를 써서

7:06

더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을까?

7:08

그 고민에서 시작된다고 생각을 합니다

7:10

실제로 저희도 그렇게

7:12

고민을 하고 있고,

7:13

그래서 Agent를 통해서

7:14

이 많은 비효율적인 부분들을

7:16

효율적으로 만들어

7:17

나가려고 하고 있어요

7:19

그 예를 드는 것 중에 하나가 미팅을 할 때

7:22

노트 테이킹을 반드시 하고

7:23

그거를 정리를 해서

7:24

보고를 해야 되잖아요

7:25

그거를 아직도 사람이

7:27

손으로 하고 있다면

7:29

이미 꽤 늦어진 게

7:30

아닌가라는 생각을 합니다

7:32

이제는 AI가 노트 테이킹 너무 잘하고

7:34

요약 잘하고 하다 보니까 그거를

7:36

바로 Prompt로 갖다 쓰기도 하고,

7:39

이러한 많은 개선들이

7:40

되게 필요한 것 같아요

7:41

그래서 병목부터 찾는 게

7:42

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

7:46

사내 Agent는

7:47

어떻게 시작되고 확산되나요?

7:50

AI 도구를 만들고 AI 툴링을 만들고

7:53

Plugin을 만들고

7:54

했을 때 그게 어디에서

7:55

시작되고 어떻게 나아가는지

7:56

질문을 많이 받았는데

7:57

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결국 모든 기업은

8:01

그 기업의 고유한

8:03

Harness가 어느 정도는 필요하다

8:05

Harness라고 얘기를 하면

8:06

일종의 툴킷 같은 거죠

8:10

Agent 엔진이 될 수도 있고,

8:12

오픈 코드라든지 이런 거 포크 해가지고

8:15

진짜 모델을 가지고

8:16

Harness를 쌓아올리는 것들이라고

8:18

볼 수도 있는데 그 이유는 사실 간단해요

8:23

이런 거를 쓰다 보면

8:25

그 회사가 가지고 있는

8:26

Internal API랑 연동시키는 게

8:28

사실 되게 어려워요 왜냐하면 우리가

8:30

Codex, Claude Code를

8:32

컨트롤할 수 없으니까

8:33

물론 Plugin 같은 거를

8:34

만들어서 모두 설치하게

8:35

한 다음에 룰 같은 거를

8:37

넣어가지고 따라할 수 있기는 하겠죠

8:39

하지만 조금 더 깊게

8:41

들어가다 보면 그거를 다 고치고

8:44

싶을 수밖에 없거든요

8:46

기업이 크다면 더 그럴 수가 있겠죠

8:48

작은 기업이면 안 그럴 수도 있겠지만

8:50

결국 대기업들은

8:52

다 저마다의 Harness를 만들게 될 것 같다

8:54

Meta도 그런 시도를 하고

8:55

있다까지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

8:59

그리고 세 번째

9:00

무엇으로 측정하는가?

9:03

저는 이게 되게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라고

9:05

생각을 하는데 하나씩 한번 보죠

9:09

AX의 성공 지표는

9:10

어떻게 설정하나요?

9:11

이 질문을 정말 많이 받았고

9:13

저는 아직도 이 질문이 되게

9:14

중요한 부분을

9:19

차지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

9:21

AX는 AI 도입을 시켜서

9:23

끝나는 게 절대 아니에요

9:25

어떤 기업에 들어가서

9:26

"AI 이렇게 쓰시면 됩니다"

9:28

하고 나와서 끝나는 게

9:29

저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을 해요

9:31

그래서 만약에 여러분들이

9:32

AI AX 컨설팅을 받았는데

9:35

"Claude Code 이렇게 쓰시면 돼요"

9:37

Plugin 이렇게 만들면 돼요

9:38

당연히 도움이 되겠지만

9:40

저는 AX는 그거보다는

9:42

훨씬 더 본질적인 문제를

9:43

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

9:47

그러니까 Cost Cutting

9:49

결국 AX도 Resource Management

9:52

그리고 Driving Impact

9:53

이 2개라고 생각을 해요

9:56

최소한의 자원을 가지고

9:57

최대한의 아웃풋을 어떻게 낼 수 있는가?

10:00

결국 모든 성공 지표는

10:02

이 기업이 똑같은 인원과

10:03

똑같은 리소스, 자원을 썼다고 했을 때

10:07

얼마큼의 더 많은 결과물을

10:09

나타낼 수 있었는가가

10:11

핵심 지표라고 생각을 하거든요

10:13

그래서 AI를 더 많이 썼다

10:15

토큰을 많이 썼다

10:16

이런 거는 사실 어떻게 보면

10:18

Proxy Metric으로 쓸 수도 있겠지만

10:20

결국 중요한 건 사업 본질 그 자체다

10:24

이거를 혼동하시면 안 된다는

10:26

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

10:29

토큰 맥싱이

10:30

어느 정도의 트렌드였잖아요

10:33

AI를 많이 쓰고 토큰을 많이 쓰면

10:35

AI 정말 잘 쓰는 회사다

10:36

하지만 이제는 그

10:38

공식이 성립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해요

10:41

그렇지 않다는 게 판명이 났거든요

10:44

실제로 어떤 아티클에서 봤는데

10:46

AI를 도입하고 토큰 맥싱을 해서

10:48

수십 조를 쓴 여러 가지 회사들의

10:51

자료들을 검토를 해봤을 때

10:52

통계적으로 실제로

10:54

더 많은 성과를 낸 회사들은

10:56

단 5%에 그치지 않았다라는

10:58

연구 결과가 있었던 것 같아요

11:00

그만큼 토큰을 쓴 만큼

11:01

아웃풋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

11:04

토큰을 계산하는 것보다

11:06

계속해서 비즈니스가

11:08

얼마큼의 가치 창출을 더 해낼 수 있었는가가

11:10

중요한 지표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

11:15

그럼 이제 그다음 질문이죠

11:16

그러면 AI 도구를 만들어서

11:19

토큰도 많이 쓰고 사람들이 많이 좋아하고

11:23

쓰는 도구들을 만들었는데 이게

11:26

많이 쓴다고 좋은 게 아니잖아요

11:27

그럴 때는 어떻게 하나요?

11:28

이 가짜 도입, 가짜 성공 사례를

11:30

어떻게 판별하나요? 이게 사실 어떻게 보면

11:32

또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예요

11:34

그 측정 설계까지가 AX라고

11:37

저는 생각을 해요

11:38

그러니까 만약에 당장의 눈앞의 성과를

11:40

비즈니스 임팩트로 나타낼 수 없다면

11:43

그거에 대한 Proxy Metric을 만들어서

11:45

어느 정도 측정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

11:47

그래서 예를 들어서 어느 누군가의

11:50

시간을 10시간이 걸리던 걸 1시간으로 줄여줬다

11:53

그거를 측정을 해야 되고요

11:54

아니면 미팅을 시작해서부터 결과물이

11:58

나오는 데까지에

12:00

한 달이 걸렸었다면

12:01

그게 며칠로, 몇 주로 줄었는지 그런 것들

12:04

아니면 Efficiency,

12:06

그러니까 효율성을

12:07

어떻게 측정하는가는

12:08

프로세스마다 다르겠지만

12:10

결국 그 측정까지 하는 것도

12:12

AX의 부분 중에 하나다라고

12:15

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

12:17

그냥 AI 도구 많이 만들었고

12:19

많이 썼다 해서 끝나는 게

12:20

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예요

12:23

이 다음 질문도 사실 비슷한 건데

12:25

임팩트가 숫자로 안 떨어지면

12:27

그다음, 리소스 쪽으로 들어가야 된다

12:30

리소스 utilization을 얼마나 잘했는가

12:33

시간과 자원을 얼마나

12:34

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었는가

12:36

그게 AX의 두 번째,

12:38

어떻게 보면 조금 더 측정

12:40

가능할 만한 임팩트 요소이지 않을까

12:43

생각을 합니다

12:45

그럼 그다음 운영은 어떻게 하는가

12:47

유지보수 그리고 피드백 루프

12:50

얘기를 해보자면요

12:52

"AX 이후의 유지보수는 어떻게 하나요?"

12:55

라는 얘기도 되게 많이 받았어요

12:56

그러니까 AX가 들어와서 컨설팅을 해서

12:58

AI를 도입을 하고

13:00

우리가 Claude Code를 쓰고 Codex를 쓰고

13:02

그다음은 어떻게 하는가

13:03

저는 이게 어떻게 보면

13:05

잘못된 AX의 정의라고 생각을 해요

13:07

AX를 맡는 사람들이

13:09

AI를 도입하고 사람들이

13:10

AI를 쓰면 된 거다라고 생각을 하는데

13:14

저는 AX의 끝이 그거보다는

13:17

훨씬 더 방대한 목표라고 생각을 하거든요

13:20

처음에 말씀드렸다시피

13:22

인간이 일해왔던 프로세스와 작업,

13:25

그리고 조직까지 재구성하고

13:27

재편하는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

13:29

그러니까 Agent 중심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

13:32

사람은 정말 필요할 때만 들어가서

13:34

개입을 해야 되는

13:36

Human in the Loop 시스템을

13:39

궁극적으로 만드는 게 AX의 목표라고 생각하는데

13:43

예를 들어서 유지보수 같은 것도

13:45

사람들이 "이거 안 되는데요."

13:47

"이거 숫자 이상한데요."

13:49

이런 것들을 얘기하는 거잖아요

13:50

그것조차 이 피드백 루프 안에 들어가야 된다

13:54

그게 진짜 AX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

13:57

뭔가 잘못돼도 그것도

13:59

시스템적으로 처리하는 것까지

14:01

만드는 그런 AX 시스템

14:04

그러니까 AX 이후 같은 거는 없다,

14:07

개선만 있을 뿐이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

14:11

그럼 그다음 평가

14:13

평가 어떻게 하는 건가요?

14:14

production Agent를 만들었고

14:16

도구들을 만들었는데 어떻게 평가하는지

14:18

Prompt tuning을 했고

14:20

뭔가를 조금 바꿔봤는데 어떻게 평가하는지

14:23

이게 사실 가장 어려운 작업 중에 하나거든요

14:25

실제로 시간 소요가 가장 많이 드는 곳이기도 해요

14:29

Evaluation이라고 하는데 두 가지가 있어요

14:31

Online Eval, Offline Evaluation

14:33

그리고 사람들에 대한 피드백을

14:34

받는 UXR 같은 것도 있죠

14:38

Online Eval이라는 건 뭐냐면

14:40

사람들이 쓰는 거를 가지고

14:41

그 Trajectory를 Anonymize 해서

14:45

평가를 하는 거예요

14:46

사람들의 대화 그런 것들을 분석을 해봤을 때

14:49

이거는 좋은 Use Case다, 시나리오대로 흘러갔다

14:53

여러 가지 검증 단계가 있겠죠

14:56

좋은 답변이었다, 좋은 Interaction이었다,

14:59

좋은 Turn-by-turn conversation이었다

15:04

아니면 아웃풋이 금방 잘 나왔다

15:06

이런 것들. 아웃풋을 측정할 수도 있고

15:10

사람들이 쓰는 것들을 측정하는 게 있고요

15:12

그리고 Offline Evaluation 같은 거는 뭐냐면

15:15

우리가 미리 예상해보는 그런 질문들

15:17

예를 들어서 Agent를 만들었는데

15:19

이 Agent는 보고서를 작성하는 Agent다

15:22

그러면 이런 보고서도 만들 수도 있고,

15:24

이런 Prompt가 나올 수도 있고,

15:27

그런 것들을 많이 모아서 미리 다 돌려보는 거예요

15:30

Alex라는 사람이

15:33

시장 보고서를 부탁을 했을 때

15:35

이 보고서가 나왔을 때

15:36

그 보고서를 어떻게 평가하는가

15:39

여러 가지가 있는데 결국

15:41

평가 단계를 잘 구성하는 것도

15:44

이 AX 시스템의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다라는

15:47

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

15:49

Evaluation이 정말 중요해요

15:52

모델이 업데이트될 때마다 Harness와 부딪히면요?

15:56

그러니까 이거는 Claude Code가 업데이트됐다

15:59

Fable이 나왔다

16:00

근데 우리가 가지고 있던 스킬들이

16:01

갑자기 작동을 하지 않는 거예요

16:04

이것도 그 전 질문으로 돌아가서

16:06

Evaluation을 어떻게 하는가에 포함된다고 생각을 해요

16:10

그리고 Harness가 만약에 바뀌었을 때

16:12

그거를

16:14

충분히 검증하고

16:15

Evaluation을 한 상태에서

16:17

업그레이드를 해야지,

16:18

막무가내로 "Fable이 나왔으니까

16:20

무조건 다 바꿔."

16:21

이렇게 하면

16:22

사실 산으로 갈 수가 있다

16:23

그게 꼭 더 좋은 것은 아니다

16:25

그리고 실제로

16:27

Opus 5가 나왔을 때

16:29

Opus 4.8보다

16:31

안 좋다라는 얘기를 많이 받았거든요

16:34

그 이유도

16:35

사람들이 Claude 같은 거,

16:37

스킬, Harness 이런 것들을

16:38

다 세팅을 해놨는데 5가 비헤이비어가

16:42

완전히 바뀌었다 보니까

16:43

더 안 좋게 느껴지는 거죠

16:44

그래서 이런 Evaluation을

16:46

하는 것들을 잘 가지고 있어야

16:49

그 다음 모델이 다음 Harness가 주는

16:52

Benefit이 어느 정도인지,

16:53

Value-add가 어느 정도인지

16:55

측정을 할 수 있다

16:56

그런 것도 AX에 포함된다라고

16:58

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

17:00

그다음 기준과

17:02

퀄리티 보도록 하겠습니다

17:04

이런 질문도 많이 받았어요

17:06

AI를 도입하고 나서

17:09

사람들이 다 바이블 코딩을

17:11

시작하고 이제 각자의

17:12

영역을 침범하게 된 거죠

17:14

개발자들은 디자인을 하게 되고

17:15

디자이너들은 개발을 하게 되고

17:18

갑자기 PM이 가져와서

17:19

"나 다 만들어봤는데 이거 되던데?"

17:21

하고 개발자한테 이렇게 들이민다든지

17:24

이런 게 마찰을 많이

17:26

만들어 내고 있는데, 이것도 결국

17:29

'퀄리티의 기준을

17:31

어떻게 만들 것인가?'가

17:32

저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

17:34

당연히 앞으로

17:36

개발자니까 개발해야 돼,

17:38

디자이너만 디자인을 해야 돼,

17:39

이런 세상은 없어질 거라고 생각을 해요

17:42

그냥 누구든 아웃풋을 만들고

17:44

가지고 오면 그거를 쓸 수 있는 상태의

17:47

조직을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

17:49

그렇지 않다면

17:49

그 조직은 이미 뒤처지고 있는 거겠죠

17:52

그러니까 AX는 이런 컬처한 것들도

17:54

바꾸는 게 되게 중요한 거예요

17:56

누구나 코딩을 할 수 있게,

17:58

누구나 디자인을 할 수 있게

17:59

하지만 그거를 검증하는

18:02

시스템이 되게 중요한 거죠

18:03

왜냐하면 PM이 뭔가를 가져왔는데

18:05

개발자가 이거를 검수하고

18:09

검토하고 하려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니까

18:11

왜냐하면 PM 100명이

18:13

갑자기 모든 걸 들고 와서

18:15

개발자들한테 다 떠밀면

18:16

그게 오히려 더 낭비가 될 수 있잖아요

18:20

그래서 그거를 Objective하게

18:22

Scalable하게 그 기준을

18:24

가지고 만드는 것도 되게 중요하다는

18:26

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

18:28

누구나 개발을 하고 누구나

18:30

디자인을 만들 수는 있되,

18:32

모두가

18:35

이 공평하고 체계적인 평가 기준 안에서

18:37

검증받고 소통할 수 있도록 하자

18:42

그것 또한 AX의

18:44

중심되는 부분 중에 하나라고

18:46

생각을 합니다

18:46

Evaluation이랑 결국 비슷하죠

18:49

Harness도 중요하고요

18:52

근데 그 조직의 문화도

18:53

개선이 되어야 되는 것 같아요

18:56

그다음, 그러면 이런 질문도 있었어요

18:58

"팀마다 갑자기 에이전트를

19:00

만들고 스킬을 만들고

19:01

Plugin을 만들어서

19:02

뭔가 보고서 작성하는

19:03

스킬이 100개다

19:05

어떻게 해야 됩니까?"

19:06

이게 실제로

19:07

되게 큰 문제 중에 하나거든요

19:09

특히 대기업인 경우에

19:10

이제 다 각자

19:12

Reinventing the wheel이라고 해가지고

19:14

다 똑같은 거를 100명이서

19:16

만들고 있는 거예요

19:17

그러면 리소스 낭비가 엄청 큰 거잖아요

19:20

그래서 AX는 또 어떻게 보면

19:22

그거를 중심되게,

19:24

리소스가 분산되지 않도록,

19:26

퀄리티에 집중을 할 수 있도록,

19:29

집중적인 투자를 할 수 있도록

19:31

그 인프라와 플랫폼을

19:33

만드는 것도 포함이 된다고 생각을 해요

19:36

그래서 예를 들면

19:37

스킬 마켓플레이스를 관리한다든지,

19:39

Plugin 같은 거 eval 시스템을 만들어서

19:42

퀄리티 컨트롤을 한다든지,

19:44

이런 것들이 되게 중요한데

19:46

서로 공유하되

19:48

검증할 수 있는 그런 플랫폼과

19:50

인프라를 만드는 것도 되게 중요하다고

19:52

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

19:55

그다음, "정보

19:56

접근 권한과 보안 문제는 없나요?"

19:58

저는 사실 이게

20:00

AX의 가장 어려운 문제 중에 하나라고

20:03

생각을 하거든요

20:04

예를 들어서 만약에 어떤 회사가 있는데

20:09

이 회사는 너무나도 AI Native고

20:11

모두가 Align 되어 있기 때문에

20:13

모두가 저마다 Agent와

20:15

대화하는 그런 내용들을

20:18

다 서로가 공유할 수 있다 하고

20:20

모두가 도장을 찍고

20:22

괜찮다고 약속을 했다면 괜찮겠죠

20:24

하지만 절대 그럴 일이

20:26

없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

20:28

왜냐하면 예를 들어서 요즘에는 카톡

20:31

보여주는 것보다

20:33

내가 ChatGPT랑 대화하는 게

20:34

더 보여주기 꺼림칙하다는

20:36

얘기도 많잖아요

20:37

그런 식으로

20:38

사람의 그런 Privacy와

20:40

Sensitivity를 지켜주는 게

20:41

되게 중요한데

20:42

그러면 쓸 수 있는

20:44

정보가 줄어드는 거거든요

20:46

그래서 되게 중요한 게

20:47

AX를 정말 잘 하고자 한다면 쓸 수 있는

20:51

데이터를 얼마나 안전하게

20:53

그리고 잘 정제해서

20:57

보관할 수 있는가가

20:59

저는 핵심 문제라고 보는데

21:02

회사 Internal Employee들이

21:04

납득할 만한

21:05

그리고 시스템적으로

21:10

보안이 잘 설계된

21:11

그러한 인프라와 플랫폼을

21:13

만드는 것도 되게

21:14

중요한 과제라고 생각을 합니다

21:16

그래서 이게 되게 어려워요

21:19

이게 보통 많은 것들을

21:20

Slow down시키는 것 같습니다

21:22

제 생각에는

21:23

특히 대기업일수록요

21:26

"AI 결과물에서

21:30

AI 느낌을 빼려면 어떻게 하나요?"

21:32

이거는 사실 스킬 문제죠

21:35

Prompt Engineering을

21:36

볼 수도 있고

21:37

Harness라고 볼 수도 있고

21:38

그냥 이 Evaluation도

21:40

똑같이 들어가는 건데

21:42

원하는 아웃풋이

21:44

계속해서 나올 수 있을

21:45

만큼 깎아내는 작업

21:47

그거를 보통 Harness Engineering이라고 하는데

21:51

많은 시도와

21:53

많은 피드백을 가지고

21:54

정제하는 그런 것들이

21:57

AX의 어떻게 보면

22:00

핵심이 될 수 있겠죠

22:01

계속해서 피드백을 주는 거예요

22:03

"이 보고서는 이게 좀 별로인데."

22:04

"이 비주얼은 이게 좀 별로인데."

22:07

"이 글은 이런 오타가 있었는데."

22:09

그거를 계속해서 피드백으로

22:11

줘서 그 Prompt Tuning을 시키는

22:13

게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

22:16

앞으로 사람의 일은

22:18

보통 이런 피드백 위주의

22:20

Harness Engineering이지 않을까라고

22:22

생각을 합니다

22:23

에이전트한테 가르쳐주는 거죠

22:25

"이렇게 하지 마, 저렇게 하지 마,

22:27

앞으로 이렇게 해."

22:29

그다음 커리어 들어가 보죠

22:33

"AX는 코어하고 거리가 있는

22:34

소모적인 커리어 아닌가요?"

22:36

이러한 얘기를 또 제가 많이 들었거든요

22:39

뭔가 AX를 하고 나면

22:40

내 직업을 결국 내가

22:42

Replace 하는 거 아니냐

22:44

나는 Agent한테

22:46

모든 거를 위임시켜 준

22:47

다음에 나는 잘리는 거

22:48

아니냐고 많이 얘기를 하시는데

22:51

저는 오히려 완전히

22:52

반대라고 생각을 하거든요

22:55

정말 AX의 핵심은

22:56

비즈니스 그 자체라고 생각을 해요

22:58

그러니까 병목이 어디여서 어떤 식으로

23:01

사업이 비효율적으로 돌아가고

23:03

우리가 일을 할 때

23:07

그 프로세스의 비효율이

23:08

어디서 나타나는가를

23:11

정확하게 짚고 그 솔루션을 만드는 게

23:13

AX의 중심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

23:16

AX를 배우면 배울수록

23:18

비즈니스를 더 잘 굴릴 수 있는

23:20

인재로 거듭난다는

23:22

생각을 저는 가지고 있어요

23:23

그러다 보니 뭔가

23:25

AX적인 커리어를 가져간다고 해서

23:27

내가 보통

23:28

SI라고 하는 시스템 서포트 해주고

23:31

그리고 나는 버려지는

23:33

그런 커리어라고 절대 생각을 하지 않아요

23:35

AX의 본질은 비즈니스다

23:38

프로세스다

23:39

운영이다

23:39

그리고 그 모든 역량은

23:42

반복해서 쓸 수 있다

23:43

그러한 능력이 있는 사람은 어딜 가서도

23:46

그 어떤 비즈니스에서도

23:48

프로세스를 optimize 할 수 있는

23:50

Agentic Workflow를 만들 수 있는

23:52

사람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

23:54

그러니 절대 소모적인 거라고 생각하진 않아요

23:56

그다음 질문

23:57

"Meta AX Tech Lead가 되려면

23:59

어떤 길을 밟아야 하나요?"라고도

24:01

질문을 받았는데

24:03

이거는 저도 좀 재미있는

24:04

부분인 것 같아요

24:06

세 가지라고 말씀을 드리긴 했는데

24:07

첫 번째는 reputation을

24:09

제가 잘 쌓아왔죠

24:11

한 팀에서 8년, 9년 일을 했고

24:13

차차 제 커리어를 쌓았기 때문에

24:15

"얘는 믿고 맡길 수 있다"라는

24:17

reputation을 쌓았다고 생각을 하고요

24:19

그리고 두 번째는

24:20

제 팀 밖에서의 risk taking,

24:23

AI Native한 시도를 계속해서 해왔어요

24:25

저는 광고팀이었지만

24:26

계속해서 이런 Plugin,

24:28

Skill 아니면 Claude Code 가르치는

24:31

educational program 이런 거를

24:33

많이 리드했고 발표를 많이 했기 때문에

24:36

"쟤는 AI 잘 쓰는 애"라고

24:40

인식을 받아왔던 것 같아요

24:42

그리고 실제로 제가 사이드로 했던 게

24:45

이 AX의 중심이 되는

24:49

사업 부분 하나로 채택이

24:50

되면서 자연스럽게 리크루팅이 됐죠

24:54

세 번째는

24:55

리더십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

24:58

AX의 가장 큰 부분 중에

25:00

하나가 남들을 설득하는 일이거든요

25:03

그러니까 갑자기

25:04

누군가의 사업체에 들어가서

25:06

"나 엄청 좋은 솔루션 있으니까

25:07

그냥 무조건 쓰세요."

25:08

하면 아무도 안 쓸 거예요.

25:10

그 사람들의 문제점을 파악하고

25:12

소통하고 그들을 위한,

25:15

그들이 정말 원하는

25:17

솔루션을 잘 만들어서

25:18

설득하는 과정까지가

25:20

리더십과 action-driven한 거라고

25:22

생각을 하는데,

25:23

그 모든 것들을

25:25

잘 쌓아 올려야

25:26

그런 기회가 주어지지 않을까라고

25:28

생각을 합니다

25:29

저도 운이 너무 좋았죠

25:31

그다음 해외 빅테크 AX,

25:33

영어가 우선인지 질문을 받았는데요

25:37

저는 이것도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

25:42

AX가 기술이기보다는

25:45

프로세스, 운영,

25:46

비즈니스 중심적인

25:50

재정의, 재편이라고

25:51

생각을 하기 때문에

25:53

이 커뮤니케이션 능력이

25:54

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

25:57

그러니까 문제점을 잘 파악해야 되고,

25:59

그 솔루션을 잘 만들어 와야 되고,

26:00

그거를 잘 팔아야 돼요

26:01

설득시켜야 되는 거죠

26:03

그러다 보니까

26:04

영어가 중요할 수밖에 없다고

26:06

말씀드릴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

26:08

오히려 기술이 조금 덜 중요한 것 같아요

26:12

물론 잘 알아야 되지만

26:14

AI도 많이 써보고

26:17

기술 스택 같은 것도 잘 알아야 되고,

26:19

어떤 Harness가 어떤 Skill이

26:21

어떤 Prompt Engineering이

26:23

어떨 때 잘 먹히는지,

26:24

Eval은 어떻게 굴리는지,

26:25

Online, Offline Evaluation

26:27

이런 거 많이 얘기했잖아요

26:28

그런 것도 당연히 Default로

26:30

가져야 되지만 설득하고

26:33

커뮤니케이트하는 게

26:34

훨씬 더 중요하다고

26:37

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

26:39

그다음, 일반 개발자들은

26:40

무엇을 목표로 해야 되나요?

26:43

저는 목표는 똑같다고 생각을 해요

26:45

내가 주어진 리소스를 가지고

26:46

얼마큼의 더 많은 아웃풋을

26:48

효율적으로 성취해 나갈 수 있는가

26:51

그러려면 더 많이 도전하고

26:53

더 많이 실패하고 거기서 배움을 얻고,

26:56

그리고 거기서 얻은 성장을

26:58

토대로 더 많이 이루어내는

27:00

것밖에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

27:02

더 많이 Risk Taking을 해야 되고

27:04

더 빠르게 Early Adopter가 되어서

27:06

도전하고 만들어 나가는

27:11

수밖에 없다고 생각을 해요

27:14

당연히 남들을 설득하는 능력도 필요하고요

27:18

그럼 마지막,

27:19

이런 질문을 받았어요

27:21

"어차피 AI가 다 딸깍하면 되는 건데

27:24

AX는 그럼 뭘 하냐?"

27:26

근데 이거는 사실 AX를 좀 해봤다,

27:29

AI를 써봤다 하시는 분들은

27:30

다 아실 거예요 AI는 결코 딸깍한다고

27:33

다 만들어주지 않습니다

27:36

그래서 저는 오히려 이렇게 얘기하고 싶어요

27:39

진짜 그 딸깍 버튼이 될 수 있도록

27:42

더 많이 깎고 더 많이 도전하고

27:44

더 많이 투자해서

27:46

정말 최고의 사용자 경험을

27:48

만들 수 있게 해준다

27:50

심지어 딸깍 버튼을 누르지 않고서도

27:53

모든 것들이 이루어져 있는

27:54

그런 시스템을 구축하는 게

27:56

중요하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

27:59

완전히 자동화된 회사

28:01

사람의 1분 1초가

28:05

정말 귀해지고 중요해지는

28:06

그런 시스템을 만드는 게

28:08

중요하겠죠

28:12

그래서 마지막으로 한 줄을

28:14

AI가 이렇게 정리를 해줬는데,

28:16

AX의 끝은

28:17

AI를 잘 쓰는 회사가 아닙니다

28:19

Human on the Loop을

28:21

만든 회사입니다

28:23

그리고 아직 그런 회사는

28:24

저는 없다고 생각을 해요

28:27

예를 들어서 회사의 95%의 결정을

28:29

Agent가 다 하고

28:31

나머지 5%의 결정을

28:33

사람이 하는 그런 회사는

28:34

아직까지는 만들어지지

28:35

않은 것 같은데,

28:37

궁극적으로 그런 게

28:39

목표가 되지 않을까

28:42

근데 그렇다고 해서

28:43

저는 사람이 잘린다고

28:45

생각하지도 않거든요 물론 여러 가지

28:48

변화의 과정들은 있겠지만

28:51

그러면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이

28:52

지금 5%에

28:53

할당하게 된다면 회사는

28:57

20배만큼 더 많은 성과를

29:01

이뤄낼 수 있는 거잖아요

29:04

그러한 회사들을 꿈꾸고 있는 게 지금의

29:07

AX 조직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

29:11

그래서 이 모든 것들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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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로그도 만들었으니까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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링크 달아둘 테니까 한번 참고해 보시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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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을 것 같고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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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오늘은 제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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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X 조직에 지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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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반년 정도 몸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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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으면서 체득했던, 제가 생각하는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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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주워들은, 그리고 배운 것들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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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번 정리해서 말씀드려 봤는데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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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의 관심이 정말 많은 만큼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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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이거에 대한 정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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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많은, 어떻게 보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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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이즈가 많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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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보들이 있는 만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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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번 추려서 정리해 드려보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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싶었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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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외에도 추가적으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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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문이 있으신 분들은

29:42

언제든지 댓글이나

29:43

이메일 남겨주시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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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꼭 답변드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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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 있도록 하겠고요,

29:47

그 외에도 카톡방 아니면

29:49

AI 네이티브 강의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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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로 운영하고 있으니까

29:52

더보기란에서 한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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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
29:55

드디어 제가 다음 주부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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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아 휴직을 쓸 수 있게 되었는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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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 쉬어가면서도

30:00

여러분들에게

30:01

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서

30:03

계속해서 고민하고

30:05

노력해서 콘텐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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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깎아 오도록 하겠습니다

30:07

감사드리고

30:09

커리어 해킹하시는 한 주

30:10

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

30:12

안녕!

Interactive Summary

메타(Meta)의 AX(Agentic Transformation) 조직 Tech Lead인 알렉스가 AX의 정의, 기업 내 역할, 평가 방법, 그리고 커리어적 관점 등 다양한 질문에 답변하며 경험을 공유합니다. AX는 단순히 AI를 도입하는 것을 넘어, 에이전트 중심의 워크플로우로 조직과 업무 프로세스를 근본적으로 재설계하는 과정임을 강조합니다.

Suggested question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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